포트폴리오 준비 과정 중...(1)

1. 깃허브 둘러보기

 

계정은 진작에 만들어 놨었지만 제대로 코드를 올려본건 오늘이 처음이였다.

 

난 그동안 중요한 코드가 있으면 죄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구글드라이브에 올려놨었는데,

깃허브에 푸시를 통해 자료를 업로드 하려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.

나중엔 깃허브 쓰길 잘했다 하는 날도 오길...

 

https://github.com/IamSloth

IamSloth - Overview

 

readme파일도 수정해보고 프로필도 조금 수정해봤다.

귀여운 이모지를 사용할 수 있는게 맘에든다.

사진은 2018 한국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던 롤드컵 결승.

너드 같이 나온게 개발자임을 어필하기 좋은 사진 같아서 저걸로 올림.

 

 

 

 

2. 비주얼 스튜디오와 깃허브 연동

 

https://bangtal.bosornd.com/posts/visual-studio-github-connect/

Visual Studio에서 GitHub 연동하기

 

위 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어 연동에 성공했다.

 

연동이라 함은,

현재 컴퓨터 내의 소스코드 및 다양한 자료들을 깃허브의 레파지토리에 푸시&풀 하는 것을 의미한다.

다양한 기능이 있는것 같은데 아직 나의 내공으로는 전부 파악하기가 힘들다. 

 

내 평생 최초로 깃허브에 소스코드를 업로드 한 순간이었다. 👏👏👏👏

폴더 정리 등을 하느라 리포지토리를 6번 정도는 지웠다 만들었다 했던것 같다.

 

구글링 해보면 대부분은 Git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것 같던데

우선 나는 이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쌓아나아가야겠다.

 

자기주도 C언어 책의 예제, 자가진단, 형성평가 풀어놓은것들을 모두 올려놓았다. 뿌듯하다.

https://github.com/IamSloth/C_Language_Study_

GitHub - IamSloth/C_Language_Study_

앞으로 배울 유니티나 기타 여러가지 것들도 올려야겠다.

 

 

 

 

3.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

 

제일 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제일 오래걸렸다.

'이걸 보니 저게 깔끔하고 좋은것같고 저걸 보니 다시 이게 더 좋아보이고' 의 무한 반복이였다.

 

개인이 따로 만든 스킨을 적용해보려다가 배경지식(웹쪽 코드)이 너무 없어서

그냥 티스토리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적용했다.

https://pronist.dev/

hELLO.

나이는 나보다 어리시지만 형님으로 모시고싶다. 진짜 쩐다.

커스텀 스킨을 사용하고픈 가장 큰 이유는 귀여운 이모지 사용이었는데...

 

!!!

이런식으로 그냥 티스토리 기본제공 기능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였다..!!

그래서 공식 스킨을 사용하기로 맘먹었다. 👏👏

 

결론

깃허브와 블로그를 이용하여 공부 내용과 결과물들을 잘 모아놓자.